화창한 가을하늘 단풍을 벗삼아 도봉산역 창포원을
출발 수락산 불암산 초입까지 8km 손자와 함께 김밥
컵라면 커피 간식을 준비해 상쾌한 기분으로 출발~~
행복한 하루를 만끽하고 저녁노을 바라보며 아쉬움을
뒤로하고 다음을 기약하네^*^
도봉산역 창포원
창포원 갈대숲 가을의 정취를 더하며
창공에 잠자리 같은 소방핼기
호젓한 산길
노원지역 조망대 쉼터
계단길 힘들어져 가는 울 손자
점심식사후 차한잔
거인 발바국 바위를 배경으로
전망대에서 다정하게
체석장
불암산 입구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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